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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지성 "기성용 폭로, 경찰서 가야 할 수준"

작성일: 2021.02.10 14: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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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저도 몰랐던 폭로!"

'쓰리박' 박지성이 기성용의 폭로를 예고해 눈길을 붙들었다.

박지성은 10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지성이 '쓰리박'을 통해 사이클에 도전하는 가운데 후배인 기성용이 지원사격을 위해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한다.

박지성은 이를 언급하면서 "제가 자전거를 어떻게 타는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있다"며 "저 역시 몰랐던 부분을 성용이가 발언을 했다. 10년이 넘도록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을 폭로를 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박지성은 "저 자신도 몰랐던 이야기다. 어디서도 밝혀진 적 없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폭로해서 깜짝 놀랐다"면서 "거의 이건 경찰서를 가야 하는 수준이다. 수위를 어떻게 조절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새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쓰리박'은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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