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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남편은 무슨 복…최은경, 45년 된 아파트 공사없이 럭셔리하게[종합]

작성일: 2021.02.13 11:2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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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경이 집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45년 된 아파트에 17년 전 인테리어 그대로. 최초공개 최은경의 극강 미니멀리즘(깔맞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랜선 집들이'에 나선 최은경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과시했다. 그러나 최은경은 "50년이 다 돼가는 아파트다. 대대적인 공사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금씩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가꿔왔다는 최은경은 "주인의 손이 닿아있어 의미 있다"며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특히 홍콩에서 사 온 조각품, 주문 제국한 블록 완구 등 포인트를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중 거실 중앙에 있는 작품에 대해 "강형구 작가의 작품이다. 우리 집에서 가장 아끼는 그림이다. 무리해서 샀지만 지금도 행복하다"며 만족해했다. 또 하얀 소파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최은경은 "구름에 눕는 기분"이라며 "소파 색깔에 맞춰서 거실 인테리어를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TV가 없는 거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TV는 놓아본 적이 없다"는 최은경은 대신 천장에 스크린을 설치해 매일 저녁 영화를 본다고 고백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된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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