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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노려보는 도련님…'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음식 없다니까 담무룩"

작성일: 2021.02.14 08: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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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 출처ㅣ서수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 남은 치즈 다 먹고 또 달라는데, 이제 없다니까 '담무룩'"이라며 "입에 묻은 거 합치면 한 조각 생길 수도"라고 남겼다. 사진 속 담호 군은 입에 음식을 한가득 묻히고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담호 군이 멋지게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노려보는 중이다. 서수연은 "귤 먹은 담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호 군은 터질듯한 볼을 자랑하며 귤을 먹고 있다.

담호 군의 남다른 식성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담한 담호 군이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에 앙증맞고 깜찍하다며 흐뭇해하고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 2019년 2월 결혼, 그해 8월에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이들 가족은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 출처ㅣ서수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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