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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포크도 트로트도 진해성화…결승 진출 기염

작성일: 2021.02.14 11: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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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전국체전' 진해성. 출처| K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롯전국체전'에서 포크에 이어 정통 트로트까지 '진해성화'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진해성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명불허전 존재감을 발휘했다.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진해성은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 부어서 준결승에서 꼭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도록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준결승 2차 시기에 임한 그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선곡하며 결승 진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진해성은 깊이 있는 목소리와 환상적인 꺾기로 정통 트로트의 진한 맛을 선사했다. 송가인은 "어려운 노래라 기교와 창법 연습이 필요한데 부족함 하나 없는 완벽한 노래였다"고 칭찬했고, 홍경민 역시 "출연자가 아니라 초대가수 같았다"고 호평했다. 

진해성은 쏟아지는 칭찬 속 전체 순위 2위로 결승에 진출,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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