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찾아서 외웠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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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15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광은 이번 작품에서 열렬한 레드벨벳의 팬으로 등장해 특별한 웃음 포인트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열혈 팬인 만큼 뜬금 없는 상황에 레드벨벳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찐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영광은 이에 대해 "노래도 외워야 하고 해서 일부러 더 외우고 하긴 했다. 그 분들의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런 노래를 불러서 미안하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실제로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특별히 찾아볼 시간이 안돼서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김영광은 영화 속에서 입었던 의상 중 파란 체크 슈트와 레드벨벳 굿즈 티셔츠를 인상깊게 꼽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 관련 티셔츠는 너무 또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박을 순 없었다. 그 신이 인상깊어서 의상이 기억에 남는다"고 웃음 지었다.
영화 '미션 파서블'은 국내 총기 밀수 사건 해결을 맡은 특수 요원이 흥신소 대표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영광이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을, 이선빈이 특수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개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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