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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김소현 "아역이었던 내가 어머니라니, 괜찮을까 걱정"

작성일: 2021.02.15 15: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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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후 첫 어머니 역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소현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서 "어머니의 무게감을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고 했다. 

김소현은 '달이 뜨는 강'에서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과 그의 어머니 연왕후 1인 2역을 연기한다.

20대의 어린 나이로 중후한 왕후를 소화한 김소현은 "아역부터 시작했지만, 제가 아역의 어머니를 하는 것도 처음이라 걱정을 진짜 많이 했다. 감독님께도 괜찮겠냐고 했다"고 웃었다.

이어 "사극이고, 어릴 때 아이를 낳으니까 괜찮은데 제가 어머니의 무게감을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 어머니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았구나 생각을 하면 얼굴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해 기대를 당부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다.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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