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김치 한복이 너네 거면 만리장성은 우리집 뒷담" 일침
작성일: 2021.02.16 16: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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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일침을 가했다.
황혜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김치 한복이 자꾸 너네 거라고 하면 저거 우리 집 뒷담이라고 우겨도 되겠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만리장성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앵간히 해라"라고 강조하며 분노했다.
특히 최근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한복을 착용한 한국 연예인에게 한복이 중국 의상이라고 주장하며 악성 댓글을 남기고, 한복 외에도 김치 같은 한국 고유문화를 자국 문화라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한 황혜영은 한복과 김치가 한국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는 게시물을 남겨 '사이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황혜영은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쇼핑몰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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