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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영주 "'하트시그널'땐 마음고생 심했다…이번엔 편안"

작성일: 2021.02.17 14: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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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주. 제공ㅣ채널A '프렌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프렌즈' 오영주와 이가흔이 '하트시그널' 방송을 보면서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오영주와 이가흔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궁금했다"라고 했다.

채널A '프렌즈'는 화제의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시즌별 출연자들이 다시 모이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2 출연자 오영주, 정재호, 김도균, 김장미, 시즌 3 출연자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정의동 등이 함께한다.

비연예인인 만큼,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출연하는 것에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오영주는 "출연 고민이 많았다. 아무래도 부담감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제 삶에 의미있는 시간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저의 생각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트시그널' 때는 마음 고생이 심했다. 이해관계가 많았기 때문이다"라며 "'프렌즈'에서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목적이라 마음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었다"고 '하트시그널'과 '프렌즈'와 차이를 짚었다. 

채널A '프렌즈'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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