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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여전히 부상 회복 못했다…굽은 허리 못 펴는 '충격 근황'

작성일: 2021.02.19 07: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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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이봉주, 김요한(왼쪽부터). 출처| 양준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양준혁이 '뭉쳐야 찬다' 멤버 이봉주의 근황을 전했다.

양준혁은 18일 SNS에 "이봉주의 마이웨이 양신스포츠아카데미에서 이봉주, 김요한, 양준혁 '뭉찬' 찐 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쳤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준혁은 이봉주, 김요한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에 앉은 이봉주는 유난히 굽은 듯한 허리와 왜소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뭉쳐야 찬다' 사이판 전지훈련 촬영 중 타이어끌기 훈련을 하다가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같은 해 3월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허리 외상이 아니라 신경조직계통 질환이라 근육 경련이 심하게 일어나는 질병인데 몇 달 동안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건강 이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약 1년이 지났지만 이봉주는 여전히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멤버들이 모인 시상식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컸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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