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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학폭 의혹 부인 "명백한 허위사실"[공식입장]

작성일: 2021.02.22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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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민규.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멤버 민규(김민규, 24)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밝혔다. 

민규와 동창이라는 A씨는 민규의 SNS 계정, 졸업 앨범을 증거로 들면서 민규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A씨가 증거로 덧붙인 졸업 앨범도 민규가 졸업한 년도와 다르다. 소속사는 "도대체 누가, 어떠한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고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A씨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규가 얼굴에 병뚜껑을 던지고 돈을 빼앗았다"고 글을 썼다. 

A씨는 "민규는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 중 한 명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무리로부터 무차별적인 언어 폭력과 가벼운 신체 폭력을 당했다"며 "민규는 4~5m 되는 거리에서 내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 명중시키고 자지러지게 웃었다. 그때 했던 말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민규가 연습생을 하던 중에도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규가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한 이후 연습실에 갈 차비가 없다고 내일까지 5000원을 모아줄 수 있냐는 문자를 받았다"며 "내 돈을 빼앗기도 했고, 나를 옥상으로 데려가 화를 내기도 했다"고 했다. 

이후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A씨는 자신이 쓴 글을 삭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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