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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제작발표회 당일 취소 이유 밝혀졌다 "코로나 확진자 참여"[공식]

작성일: 2021.02.22 15:3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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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만세.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현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JTBC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21일 '독립만세' 촬영 중 코로나19 확진자 참여했던 사실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접촉인원 전원 검사 진행 및 제작발표회 취소했다"며 "현재까지 검사 인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독립만세'의 향후 방송 제작 일정은 미정 상태다.

앞서 '독립만세' 제작진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오전 11시에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 2시간 20분 전, 긴급하게 행사가 취소됐고, 제작진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 당일 취소는 이례적인 상황인 만큼, '독립만세'의 현장 상황에 관심이 쏠려 있었으나,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것이었음이 알려졌다.

다행히 이날 첫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30분 편성 변동 없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향후 제작 일정에는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김희철과 붐이 MC를 맡고 송은이, 악뮤, 재재, 김민석이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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