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2007년 이후 토트넘 최악의 감독?…승률 46%로 가장 낮아
작성일: 2021.02.23 10:5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의 시즌 출발은 좋았다. 리그 12라운드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를 기록할 때까지만 해도 리그 선두를 달렸다.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단 7승 4무 1패로 훌륭한 기세였다. 그러나 이후 13라운드 리버풀전부터 현재까지 단 3승만 올렸다. 이 기간 3승 2무 7패에 그쳤다.
최근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1승 5패에 그치고 있다. 현재 리그 9위를 기록 중인데, 현재 자리를 지키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 최근 토트넘 감독들의 승률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의 승률은 지난 5명의 감독 중 가장 떨어진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50경기서 23승 12무 15패를 기록했다. 승률 46%다"라고 밝혔다.
2008년 해리 래드냅 감독부터 무리뉴 감독까지 따졌을 때 무리뉴 감독의 승률이 가장 낮다. 무리뉴 감독보다 낮은 건 2007년 후안데 라모스였다. "라모스 감독은 리그 35경기 중 단 10승만 기록하고 승률 29%에 그쳤다"라고 전했다.
라모스 시절 이후에 레드냅(승률 49%),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승률 54%), 팀 셔우드(승률 59%),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승률 56%)가 사령탑에 올랐는데 모두 무리뉴 감독보다 높았다.
무리뉴 감독의 커리어를 봐도 토트넘의 출발이 더딘 편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이끌고 50경기 동안 승점 81을 쌓았다. 이는 자신이 이끈 팀 중 가장 낮은 승점이다.
통계 업체 '옵타'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은 첫 50경기를 기준으로 포르투 승점 124, 첼시 승점 126, 인터 밀란 승점 113, 레알 마드리드 승점 123, 첼시(두 번째 부임) 승점 1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95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