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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소속사 인컴퍼니, '루시드 드림' 로드픽쳐스와 MOU 체결

작성일: 2021.02.23 10: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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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컴퍼니 CI(위), 로드픽쳐스 CI. 제공| 인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박해미, 변우민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가 드라마·영화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

인컴퍼니는 23일 영화제작사 로드픽쳐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컴퍼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데 더 좋은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웹드라마, 웹무비 제작을 시작으로 나아가 드라마까지 점차 제작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작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인컴퍼니의 본격적인 제작 사업 진출을 알리는 것이다.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증의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최근 배우 박해미, 아나운서 신동진 등을 에이전트로 영입하며 사업 부문을 넓힌 인컴퍼니는 제작 시스템 확보로 콘텐츠 사업의 지속 성장을 노린다.

로드픽쳐스는 싸이더스 FNH 프로듀서 출신인 최선중 대표가 이끄는 회사로 고수, 설경구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독립영화 '어멍', '종이꽃' 등을 제작했다. '종이꽃'은 지난해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외국어 장편영화상에 해당하는 백금상, 안성기가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상업영화 '서울', '인디언 활명수' 제작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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