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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 같은 나이대 캐릭터 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1.02.23 14:2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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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혁이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카카오TV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강민혁이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아직 낫서른'을 택한 이유에 대해 "같은 나이대의 연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강민혁은 23일 오후 열린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극 중 강민혁은 출판사 기획 PD 이승유 역을 맡았다. 이승유는 첫사랑의 아이콘 같은 인물로, 서지원 역의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올해 서른이 된 강민혁은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의 고민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연기를 하면서 이승유 못지않게 강민혁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밝혔다.

강민혁은 군 제대 후 차기작으로 '아직 낫서른'을 택했다. 강민혁은 "입대하고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다. 감독님과 배우들을 만났을 때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인선 씨가 동갑내기 친구더라. 덕분에 빨리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이날 오후 5시에 첫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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