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에서 편안함 느껴” 삼성 피렐라, 롯데전 2번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김지찬(2루수)~피렐라(좌익수)~송준석(우익수)~강민호(지명타자)~이성규(1루수)~강한울(3루수)~김헌곤(중견수)~이학주(유격수)~권정웅(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마운드는 이승민이 지킨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역시 새 외국인타자 피렐라의 취지다. 이틀 전 사직 롯데전에서 2번 지명타자를 맡았던 피렐라는 이날 역시 2번으로 먼저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삼성 허삼영 감독은 “피렐라는 1~2번 타순을 편안하게 느낀다. 그래서 당분간 자기가 원하는 타순에서 좋은 느낌을 받도록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페넌트레이스에서도 피렐라가 테이블 세터로 나설지는 아직 미지수다. 허 감독은 “피렐라는 우리팀의 키플레이어다. 어느 타순으로 배치할지는 계속 고민한 뒤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삼성과 총액 80만 달러로 계약한 피렐라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모두 경험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2014년 뉴욕 양키스로 데뷔한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거쳤고, 지난해에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뛰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