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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지원, 이건 그린라이트…24년 짝사랑 이뤄질까('비스')

작성일: 2021.03.10 07: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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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왼쪽), 은지원.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산다라박이 젝스키스 은지원을 향한 24년 짝사랑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젝스키스 은지원과 산다라박이 '그린 라이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소현은 "MC 중 한 명이 게스트 4명 중 한 명을 24년간 짝사랑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까지 했던 사이"라고 은지원을 지목했고, 뒤이어 산다라박과 은지원이 과거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1997년 필리핀에 있을 때부터 은지원을 좋아했다. '뭐지 저 멋있는 오빠'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보고 더 좋아졌다. 이후 한국에 와서 다시 만났고 더 좋아졌다. 사심을 담아 게임기 선물까지 했는데 딱히 이렇다 저렇다 할 커뮤니케이션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왜 답이 없었냐"고 궁금해했고, 은지원은 "항상 고맙다. 하지만 다라한테 조심하고 싶고, 실수하고 싶지 않다. 잘 모르니까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은지원의 말에 산다라박은 "실수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본심이 나온다든가"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소현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아이컨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부끄러워해 눈맞춤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은지원은 "부끄럽다"며 "(산다라박이) 너무 고맙고 예쁘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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