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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커, 한화 킹험 151km 받아쳐 연습경기 첫 홈런

작성일: 2021.03.10 13:0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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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가 연습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터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1회 2사 후 한화 선발 닉 킹험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첫 연습경기였던 9일 한화와 경기에서 1회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는 등 2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던 터커는 이날 킹험의 151km 빠른 공을 홈런으로 받아쳤다.

터커는 KBO리그 3년차인 올 시즌 1루수 전향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터커가 몸을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고 잘 준비해서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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