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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빅뱅 태양, 10억대 미술 작품 소유('TMI뉴스')[종합]

작성일: 2021.03.11 10: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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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TMI뉴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빅뱅 태양이 10억 원에서 16억 원 상당의 미술 작품을 소유해 '아이돌 소장품 베스트'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엠넷 'TMI 뉴스'에서는 '가격 듣고 기절각, 아이돌 소장품 베스트12'라는 주제를 다뤘다.

빅뱅 태양이 10억 원 상당의 미술 작품을 소유한 이유로 해당 주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태양의 거실에 걸린 두 개의 미술 작품으로, 작품 하나당 5000~7000만 원 사이로 거래가가 추정되고 있다.

이 작품들은 과거 태양의 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을 당시, 고가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작품들은 영국 팝아트 대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으로 데이비드 호크니가 태블릿PC로 그린 봄 시리즈다.

실제로 태양은 평소 미술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설치 작품 '수사슴'을 홍콩 경매에서 약 6억 6000만 원에 낙찰받기도 했고, 각종 미술 전시관을 방문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또 태양의 침실에 자리한 작품은 현대 미술의 거장인 이우환 화백의 '바람' 시리즈 중 한 작품이다. 추정 거래가가 10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태양은 치열한 구매 경쟁 끝에 이 그림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을 이어 김준수가 1억 45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소유해 2위, 산다라박이 4000만 원 운동화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1500만 원 아트토이를 소장한 방탄소년단 RM, 5위는 1400만 원대 고급 스피커를 소유한 이효리·이상순 부부, 6위는 1100만 원 카메라를 소유한 피오였다.

조권은 500만 원치 하이힐을 소장해 7위, 베리굿 조현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100만 원대 휴지 케이스를 소장해 8위, 오마이걸 미미는 80만 원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소유해 9위를 차지했다.

이어 365만 원의 반려견 전요 명품 가방을 소유한 블랙핑크 로제와 세 개의 특허를 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 민조킹 작가에게 1만 5000원 상당 성인 만화책을 선물 받은 코미디언 안영미가 각각 10위, 11위, 12위를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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