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스트롯2 갈라쇼', 화제의 무대 다시…팀미션은 '학폭' 진달래 제외[종합]

작성일: 2021.03.12 10:13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트롯2 갈라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주역들이 다시 한번 화제의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갈라쇼'에서는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과 레인보우 강혜연, 황우림, 김연지, 허찬미, 마리아, 윤태화, 류원정이 출연, 화제가 됐던 무대를 다시 한번 선사했다.

이들은 '강원도 아리랑'을 부르며 '갈라쇼'를 시작했다. 각자 퓨전 한복을 입은 이들은 '글로벌 트로트 여제'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제의 무대가 공개됐다.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초등부 '수빈이네 일곱 자매들' 팀이 당시 뭉쳐, '하니하니' 무대를 선보였다. 본선 1차 팀 미션 당시와 똑같이 예전 교복을 입고 한층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김연지와 은가은이 준결승 2차전 일대일 대결때 부른 '사랑아'를 열창했다. 시원한 고음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또 한번 증명했다.

진과 선의 무대도 이어졌다. 진 양지은은 '빙빙빙', 선 홍지윤은 '엄마 아리랑'을 불렀다. 이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무대로, 진과 선이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양지은과 홍지윤은 당시 마스터들의 칭찬을 받고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무대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팀미션 1위를 차지했던 뽕가네(별사랑, 강혜연, 허찬미, 은가은, 성민지)의 메들리 무대도 다시 공개됐다.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이들은 '일나겠네', '평행선' 등을 소화했다.

톱7 중 미성년자인 김다현, 김태연은 장윤정의 '어부바' 무대를 꾸몄다. 이번에도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 연기를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이번 시즌 '진'의 역사도 짚었다. 미션마다 진을 차지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마스터 오디션 진을 차지했던 윤태화가 '님이여'를, 본선 1차전에서 진에 오른 황우림이 '미운 사내'를, 데스 매치에서 미성년자 최초로 진이 된 김다현이 '회룡포'를, 팀원들을 구했던 본선 3차전 진 홍지윤이 '배 띄어라'를 불렀다.

특히 '여자 김영철'로 인기를 끈 주미가 등장해 다시 한번 '안 되나용'을 부르며, 진 자리에 앉으며 "진 안되나용"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종 진 양지은이 나타나, 주미는 자리를 뺏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선 3차전에서 1등을 한 팀 녹용시스터즈의 '웬 위 디스코'도 다시 공개됐다. 다만, 원래 팀 멤버인 진달래는 학교폭력 가해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진달래를 제외한 멤버들만 무대에 올랐다.

이어 처음 오프닝 무대의 '강원도 아리랑'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이는 톱14의 첫 번째 공식 스케줄로 촬영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선 홍지윤의 '망부석', 미 김다현의 '훨훨훨', 김의영의 '용두산 엘레지', 마리아의 '울면서 후회하네', 별사랑의 '당신의 눈물로'가 이어졌다. 또 톱7은 '엄마의 노래'와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 무대로 감동을 일으켰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