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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범잡', 박지선→윤종신 출연 확정…4월 4일 첫 방송[공식]

작성일: 2021.03.12 16:5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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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알쓸범잡'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4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범잡'은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 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로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편이다.

특히 '알쓸범잡'은 우리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운 ‘범죄’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마주한다. 그간 몰랐던 이야기를 비롯해 풍성한 정보까지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알쓸범잡'의 출연진도 공개됐다. 대한민국의 프로파일링계를 이끄는 범죄심리학 전문가 박지선, 전직 판사이자 현 법무심의관 정재민이 함께한다.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때로는 친근하게 때로는 깊이있게 범죄 이야기를 풀어낼 전망이다.

MC는 윤종신이 맡는다. 또한 장르물 연출에 독보적인 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박사’로, 양자역학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김상욱이 ‘과학박사’로 출격한다.

'알쓸범잡'의 연출을 맡은 양정우 PD는 “범죄의 시작과 끝도 결국은 사람, 그리고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알쓸범잡’을 통해 인문학적으로 범죄에 접근하고, 정의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알쓸범잡'은 오는 4월 4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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