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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애셋아빠 상근예비역의 반가운 근황

작성일: 2021.03.16 15: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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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과 쌍둥이 딸들. 출처ㅣ율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민환의 아내 율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너무 좋아하는 둥이들. 아빠가 책 읽어주는 소리만 들리면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민환이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아이는 품에 안고, 한 아이는 동화책을 들고 아빠에게 보채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한 아이가 동화책을 들고 최민환에게 가져오자 최민환이 이를 읽고, 이 소리를 들은 또 다른 쌍둥이 딸이 달려오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입대 후 머리를 짧게 자른 최민환의 근황 역시 눈에 띈다. 최민환은 지난해 2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2월 중순 쌍둥이 딸을 얻게 되면서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고, 아내와 함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상근예비역 복무를 선택했다.

상근예비역은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 중 선발된 사람이 기본 군사교육훈련 후 상근예비역으로 소집되어 집에서 출퇴근하며 향토방위와 관련된 분야에 복무하는 제도다.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으로서 상근예비역 복무를 원하는 사람은 입영일 전일까지 병무청을 통해 상근예비역 선발 신청이 가능하다.

덕분에 최민환은 집에서 출퇴근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퇴근 후 양육에 참여하며 세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최민환은 오는 9월 전역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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