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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송강 "발레 첫 도전, 부담됐지만 촬영 잘 마쳤다"

작성일: 2021.03.16 14:2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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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이 '나빌레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송강이 '나빌레라'를 통해 발레를 접한 소감으로 "부담됐지만 촬영을 잘 마쳤다"고 전했다.

송강은 16일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극 중 송강은 슬럼프를 겪고 있는 무용원 휴학생 이채록 역을 맡았다. 송강은 이채록에 대해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하지만 재능이 뛰어난 친구다. 현실과 꿈에서 방황을 하다가 덕출 할아버지를 만나서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송강은 캐릭터를 위해 처음 발레에 도전하게 됐다. 송강은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라서 걱정도 많이 되고 부담도 많이 됐다. 기대를 많이 해달라. 설레고 떨린다"고 밝혔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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