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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셀러브리티'→'애프터 스쿨'…위클리, 히트예감 '에너제틱 컴백'[종합S]

작성일: 2021.03.17 15: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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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가 '위 플레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mh@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클리가 'K-하이틴돌'의 당찬 컴백 각오를 전했다. 

위클리는 17일 온라인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 쇼케이스를 열고 "밝고 건강한 음악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태그 미'로 데뷔한 위클리는 각종 신기록으로 K팝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앨범 '위 아'로 누적 판매량 2만 장을 달성했고, 미니 2집 '위 캔'으로 2020년 데뷔 신인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6관왕도 휩쓸었다. 

압도적 성장세의 위클리는 5개월 만에 새 앨범 '위 플레이'를 발표하고 '슈퍼 루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위 아', '위 캔'으로 학교에서의 10대를 표현한 위클리는 '위 플레이'로 방과 후 학교를 벗어난 10대들의 활기 넘치는 일상과 자유 속 소중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사랑스럽고 엉뚱한 10대로 변신한 위클리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일주일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위클리가 '위 플레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mh@spotvnews.co.kr

타이틀곡 '애프터 스쿨'은 레게와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팝곡으로, 방과 후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담은 가사로 상큼발랄한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아이유 '셀러브리티', 오마이걸 '돌핀' 등 최고 여성 가수들과 막강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라이언전과 손잡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위클리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지난 앨범에서는 춘추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교복이 아닌 스트리트 패션을 입고 일상적인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방과 후'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데뷔곡 '태그 미'에서는 책상을 이용한 '책걸상 퍼포먼스, 이어지는 '지그재그'에서는 대형 큐브를 이용한 퍼포먼스 등 독특한 오브제로 '무대 맛집'이라 불린 위클리는 이번에는 롱보드를 이용한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독특한 무대로 생동감 넘치는 10대만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웃었다. 

소은은 "위클리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자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오브제를 사용한 퍼포먼스, 'K-하이틴돌'이라는 수식어처럼 밝고 건강한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또 수진은 "저희가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것에 도전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을 한 것 같다"고 했고, 소은은 "저희 모두 데뷔해서 시상식 무대에 오르고 신인상을 받는 꿈이 있었는데 두 가지 모두 이뤄져서 영광이고 감사했다. 위클리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도 큰 목표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할 것 같다. 대중에게 매일매일 행복한 일주일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위클리는 17일 오후 6시 '위 플레이' 전체 음원을 공개하고 '애프터 스쿨'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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