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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외로운 43세…"나도 너처럼 설레고 싶다, 얄밉고 나쁘네"

작성일: 2021.03.17 15:4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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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안혜경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봄이 왔나 봄. 근데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아 얄밉고 나쁘네. 나도 너처럼 설레고 싶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나리가 핀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고, 안혜경은 봄을 타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안혜경이 어서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코미디언 김영희는 "아따마 언니 시인이오"라고 감탄했다.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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