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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맛남의 광장' 출연 즐거웠다, 재밌고 배부른 촬영 처음"

작성일: 2021.03.19 08:2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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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정은이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은 1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드우즈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정말 즐거웠다. 특히 리얼리티 예능은 SBS '맛남의 광장'이 처음인데, 이렇게 재밌고 배부른 촬영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칼질 하나로 그렇게 큰 환호를 받을 줄은 몰랐다. 조금 민망하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함께 점심으로 미나리를 활용한 샤부샤부를 요리했다.

앞서 김정은은 드라마 ‘여자를 울려’ 촬영 당시, 백종원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 이에 김정은은 재료를 꼼꼼히 확인하고, 백종원이 선물한 칼로 수준급의 칼질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정은은 김희철과 팀을 이뤄 충무깁밥에서 착안한 ‘미나리 말이’로 요리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은의 활약은 지난 18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도 이어졌다. 김정은은 미나리전,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며 조리법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백야식당의 새로운 주인으로 나선 김정은은 숙주를 더한 홍합탕에 핫소스를 뿌리는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진짜 동남아 현지 음식 같다”라고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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