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완성…맨유-그라나다, 아스널-프라하 격돌

작성일: 2021.03.19 21:17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 UEFA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이 19일 저녁 8시(이하 한국 시간) 스위스 니옹에 있는 UEFA 하우스에서 열렸다. 8강 대진 추첨공은 2000년대 초반 활약한 프랑스 출신 수비수 가엘 클리시가 뽑았다.

이번 대회 8강 팀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AS 로마(이탈리아), 비야 레알, 그라나다(이상 스페인), 아약스(네덜란드),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이번 대회 최고의 희생양이었다. 한수 아래로 평가되던 자그레브를 만나 1차전을 2-0으로 이기고도 2차전에서 0-3으로 충격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8강 대진 결과 맨유는 그라나다와 붙게 됐다. 아스널은 슬라비아 프라하와 격돌한다. 아약스는 AS 로마를 만나게 됐다. 토트넘을 물리치며 신데렐라가 된 디나모 자그레브는 비야 레알과 상대한다.

이어 4강 대진표도 발표했다. 맨유-그라나다 승리팀은 아약스-로마 승자와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 아스널-슬라비아 프라하 승자는 디나모 자그레브-비야 레알 승리팀과 붙는다.

한편 8강전은 오는 4월 9일 1차전이 열리고 4월 16일 2차전이 펼쳐진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8강 대진표>

맨유 - 그라나다

아스널 - 슬라비아 프라하

아약스 - AS 로마

디나모 자그레브 - 비야 레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