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창원] 추신수 실전 오늘은 못 보나… 창원, 달갑지 않은 비 '취소 가능성'
작성일: 2021.03.20 09:29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일 NC와 SSG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창원NC파크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비 예보를 미리 접수하고 그라운드가 젖는 것을 최대한 막아보기 위한 노력이다. 하지만 예보대로 창원 지역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고, 오전 9시 현재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창원 및 남부지방은 오후까지도 비 예보가 있어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 현 시점 상황만 놓고 보면 취소 가능성이 높다.
시범경기는 팀당 10경기로, 우천 순연이 없다. 취소되면 그대로 한 경기가 사라진다. NC나 SSG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실험해야 할 것들이 많은 시기에 한 경기, 한 경기가 아쉽다. 이닝과 투구 수를 끌어올려야 하는 투수들은 일정 재조정이 불가피하고 타자들도 가벼운 러닝 외에는 실내 훈련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날 첫 실전 출격이 예고됐던 추신수로서는 더 아쉽다. 입단 후 자가격리 2주를 거쳐 동료들보다도 한 달 가까이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추신수다. 남은 10차례의 시범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린 뒤 정규시즌에 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경기가 사라질 위기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태우 기자
제보> skullbo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