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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도연X재재 '여고추리반' 시즌2 제작 확정 "새로운 이야기로 도전"(종합)

작성일: 2021.03.20 11:4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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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추리반'이 출연진 그대로 시즌2로 이어진다. 제공|티빙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여고추리반'이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이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멤버 변동은 없으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여고추리반'은 전국의 엘리트들만 입학할 수 있다는 새라여자고등학교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 등 다양한 추리 예능 장르를 개척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종연 PD가 새롭게 도전하는 OTT 콘텐츠이자 티빙의 첫 오리지널로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마니아 팬들의 관심 속에 '여고추리반'은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세계관, 탄탄한 스토리, 출연자들의 높은 자유도, 몰입감을 높이는 NPC 등 다채로운 흥미 요소는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 

추리반 멤버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훌륭한 합도 인기 요인 중 하나였다. 이들은 각자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물론, 실제 여고 내 절친 같은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고추리반'은 티빙이 처음 시도한 오리지널 콘텐츠임에도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공개 8화 만에 '대탈출3'의 VOD 시청자 수를 넘겼고, 매회 티빙의 인기 방송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티빙 오리지널의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은 '여고추리반'은 인기에 힘입어 종영과 동시에 시즌2 편성을 결정했다. 인기를 견인한 시즌1 멤버들이 다음 시즌에서도 함께하는 만큼, 애청자들은 종영의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여고추리반'을 통해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 모두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뭉쳐 두 번째 시즌을 함께 하고 싶다는 공통된 의견을 서로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두 번째 시즌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티빙 관계자는 "'여고추리반'은 드라마적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재미가 결합된 차별화된 작품성과 잠재력으로 티빙 오리지널 쾌조의 출발을 알린 의미 깊은 작품”이라며, “티빙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여고추리반' 시즌 2 제작을 확정 짓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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