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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전] LG 채은성 오른쪽 무릎 타박상, 아이싱 조치

작성일: 2021.03.21 14:3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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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채은성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외야수 채은성이 한화 투수 라이언 카펜터의 투구에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타박상으로 교체됐고, 아이싱 조치를 받았다. 

LG 트윈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채은성은 이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런데 이 두 번째 타석에서 사고가 났다. 채은성은 카펜터의 변화구에 헛스윙했는데, 이 공이 오른쪽 무릎으로 향했다. 파울로 보였지만 사실 헛스윙이었다. 주저앉았던 채은성은 그대로 더그아웃으로 걸어갔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지금은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4회말 수비에서 채은성 대신 홍창기가 우익수로 출전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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