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스토킹 사건, 나쁜 팬심보다는 아름다운 팬심으로 함께 하길"[인터뷰①]
작성일: 2021.03.23 08: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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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한 스토커로부터 살해 협박을 당한 일에 심경을 전했다.
소연은 22일 두 번째 싱글 '인터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나쁜 팬심보다는 아름다운 팬심으로 함께 하고 싶다"라고 했다.
소연은 최근 수년간 스토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여성 속옷을 집에 두고 가는가 하면, 살해 협박까지 가하는 등 스토커의 행동으로 극심한 공포감에 시달려온 소연은 최근 자택에 침입한 스토커를 경찰에 신고했다.
소연은 "사실 스토킹이라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동료 중에 많은 분께서 고충을 겪고 계신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많은 관심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팬분들 중에서 조금은 다르게 저를 아프게 하는 관심이 있다"는 소연은 "나쁜 팬심보다는 아름다운 팬심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많은 분의 도움을 통해서 극복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소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인터뷰'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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