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올여름 쿠티뉴 판다"…아스날 1순위 후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쿠티뉴는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바르사로 복귀했다. 독일 무대에서 부활 기지개를 켜는 데 성공했지만 올 시즌 다시 폼이 사그라들었다.
이번 시즌 라리가 12경기 출장에 그쳤다. 공격포인트도 4개(2골 2도움)에 불과하다. 바르사 이적 당시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전 소속 팀 리버풀 보드진과 불화로 떠들썩했던 걸 고려하면 '실패'에 가까운 영입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쿠티뉴가 바르사 소속으로 100경기에 나서면 (바르사는) 리버풀에 2,000만 파운드(약 314억 원) 추가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르사는 추가금을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다. 현재 쿠티뉴는 바르사에서 90경기를 뛰었는데 구단 수뇌부는 추가 지출을 막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떡해서든 쿠티뉴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행선지 윤곽은 조금씩 나오는 상황이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21일 아스날을 언급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골머리를 앓는 바르사는 쿠티뉴를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 그가 만약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 경우 가장 영입에 가까운 후보는 아스날이다. 마르틴 외데가르드 임대 연장이 불확실해지면서 아스널 역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을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