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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85살 엄마 교통사고…불효 자식 경고인가보다"[전문]

작성일: 2021.03.23 09:5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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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왼쪽)과 홍석천. 출처ㅣ홍석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홍석천 모친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SNS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바쁜 스케줄 핑계로 엄마 보러 이제 내려오다니. 난 불효 자식이다.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히 우리 엄마 큰 사고는 피하셨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해있는 모친과 촬영한 홍석천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 보다. 얼마일지 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나 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우리 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 줘"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tvN '수미네 반찬' '미래수업'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이다.

세상 제일 사랑스런 우리 엄마. 바쁜 스케줄 핑계로 엄마 보러 이제 내려오다니. 난 불효 자식이다.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히 울 엄마 큰 사고는 피하셨다.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 보다. 얼마일지 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다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울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 줘. 병원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더 맘껏 사랑 표현하세요 더 늦기 전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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