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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8주차 D라인…"처음이자 마지막 누리고 있다"[전문]

작성일: 2021.03.23 14: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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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황신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에나스쿨'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8주차 'D라인'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임신 8주 차 오늘의 배에요. 벌써 임신 8주 차네요. 요즘 뭘 빨리 안 먹으면 멀미하고 속이 막 울렁거려서 입에 뭐라도 계속 넣어야 돼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서 살짝 부풀어 오른 'D라인'을 공개한 황신영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주변에서 임신했을 때 많이 누리라고 하셔서 저는 임신이 (삼둥이 낳으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지금 임신기간 동안 엄청 누리고 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통 삼둥이가 단태아 보다 한 달 반 정도 일찍 나온다고 들어서 좀 일찍 9월에 캔유, 필마, 할빗(태명)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일찍 9월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뭐 아직도 꿈꾸는 것 같아요.. 어서 산후조리원도 알아봐야 하고 해야 할 것이 많네요"라고 전했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다음은 황신영 글 전문이다.

임신 8주 차 오늘의 배에요. 벌써 임신 8주 차네요. 요즘 뭘 빨리 안 먹으면 멀미하고 속이 막 울렁거려서 입에 뭐라도 계속 넣어야 돼요. 특히 공복이 더 심해요. 그래서 밥 먹고도 틈틈이 사탕을 물던 셰이크를 마시던 입에 뭘 계속 넣고 있답니다.

너무 잘 먹어서 입덧인지 먹덧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두통도 있다 없다 하구요~ 눕기만 하면 잠이 들어요. 소변 계속 마려운 거는 이제 없어지고 있구요.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카페 잠시 가려구요. 주변에서 임신했을 때 많이 누리라고 하셔서 저는 임신이 (삼둥이 낳으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지금 임신기간 동안 엄~청 누리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보통 삼둥이가 단태아 보다 한 달 반 정도 일찍 나온다고 들어서 좀 일찍 9월에 캔유, 필마, 할빗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일찍 9월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뭐 아직도 꿈꾸는 것 같아요.. 어서 산후조리원도 알아봐야 하고 해야 할 것이 많네요. 울 베베님덜 오늘도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싸랑합니더.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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