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이민기 "나나,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따뜻하고 착한 사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나나와 이민기는 24일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 이민기(한비수)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 나나(오주인)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나나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대한민국 로코퀸이자 알고보면 소녀가장인 배우 오주인 역을 맡았다.
나나는 "오주인 자체가 사랑스럽고 밝고 따뜻하고 정 많은 인물이다. 저와 비슷한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그런 역할을 하며 제게 오는 에너지가 좋았다. 모녀지간의 모습 역시 단단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었다.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를 할 수 있는 대본이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제가 까칠하게 쏘아붙이거나 말하는 성격은 아니다. 오주인은 그런 말을 어떤 상황에도 자신감있게 하는 사람"이 있다며 "미묘한 신경전 하는 부분에서 지지 않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주인이에게 확실히 대리만족이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민기는 나나에 대해 "따뜻한 역할이라고 하는데 본인도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라며 "까칠한 모습보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 탓이야' 하고 받아들이기도 한다. 에너지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나나의 첫 인상에 대해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었다. 말괄량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차분하고 말수도 적고 신중했다. 그렇지만 자기 생각은 표현하더라"라며 "나나라고 하면 막연히 생각하던 사람과 달랐다. 임진아란 사람이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주인님'은 24일 오후 9시20분 처음 전파를 탄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