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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황바울 대리운전 한다고 해서 말렸다"('편스토랑')

작성일: 2021.03.25 14:1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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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방송되는 '편스토랑'.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간미연 남편 황바울이 놀라운 생활력을 자랑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해조류’를 주제로 한 ‘짝꿍 특집’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 황바울 부부는 알뜰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황바울은 매달 간미연에게 받는 용돈 50만 원이 아직 입금되지 않아 당황한다. 아내와의 긴 대화 끝에 용돈을 받은 황바울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굉장히 철두철미하다”고 토로하면서도 “그래도 살아보니 아내 말이 무조건 맞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바울은 평소에 용돈을 버는 방법도 공개한다. 좋아하는 피규어를 중고 거래로 판매하고, 집에 모아둔 공병을 팔아 쌈짓돈을 마련한다는 것. 황바울은 그렇게 모은 돈으로 간미연을 위한 선물을 사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간미연은 황바울에 대해 “남편이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일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내가 생활비를 걱정하면 ‘대리운전도 할까’라고 하더라. 잠도 못 자면서 일하는데 더 하겠다고 해서 말렸다. 이 남자가 날 굶겨 죽이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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