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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자체 최고 시청률→넷플릭스까지…화제의 웰메이드

작성일: 2021.03.25 16: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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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이 후반부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괴물'은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회부터 평균 4%대의 단단한 시청층을 유지해온 끝에 8회부터 5.4%를 기록하며 반응이 오기 시작한 것.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최근 '볼거리가 많다'는 라인업들 사이에서도 웰메이드 작품으로 꼽히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반전 전개와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8회를 마치고는 방영 중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인기 행진을 자축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심나연PD는 "7회까지 꾸준한 시청층이 보이긴 했지만 조금 어려웠나 싶었다. 그런데 8회 때 반응을 해주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괴물'은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공개 시점은 정규 방송이 모두 마무리 된 후인 4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자간담회 당시 박정제 역을 맡은 최대훈이 "요즘 편하게 다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런 쪽에서 잘 컨텍 했으면 좋겠다"며 OTT 서비스 진입을 희망하는 발언을 하기도 한 만큼 출연진들에게도 희소식이 됐다.

'괴물'은 연쇄살인마 강진묵(이규회)의 죽음 이후 2막 전개에 들어선 상태다. 드라마 중반임에도 입소문과 함께 새롭게 탑승하는 시청자들이 늘기 시작하는 가운데, 끝까지 웰메이드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도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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