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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 '마우스' 1막 이끈 연기 장인

작성일: 2021.03.26 14:4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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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935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권화운이 ‘마우스’의 1막을 이끌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권화운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천재 의사 성요한으로 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권화운은 감정 변화를 보이지 않는 무미건조한 성요한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권화운의 공허한 눈빛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며, 시청자들의 열띤 추리전을 유도했다.

또한 권화운은 의중을 알 수 없는 언행을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연기로 표현해 몰입감을 더했다. 권화운은 촘촘하게 쌓아올린 성요한의 감정을 최후의 순간에서 폭발시키며 연쇄살인마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이처럼 권화운은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권화운은 얽히고설킨 전개 속에서 다채로운 화두를 던지며 ‘마우스’의 1막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권화운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향후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한다.

'마우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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