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4월 입대…"3월 커트라인, 입대 전 많은 것 준비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백현은 26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군 입대를 알렸다.
백현은 "이걸 3월 초에 미리 얘기했어야 했나, 아니면 나중에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달 말까지가 군 입대를 미룰 수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4월 스케줄을 잡지 못했다"면서 4월 스케줄이 공개되지 않은 것을 궁금해 한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3월 말이 가기 전, 서른 살이기 때문에 군 입대를 하기 전,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았다. 3월 말까지가 (군 입대) 커트라인이었다. 그 사이에 슈퍼엠 일정, 솔로 앨범, 여러가지 단체 앨범에 대해서 준비를 했다"고 했다.
백현은 미리 입대를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팬들이 아직 오지 않은 날을 벌써부터 슬퍼하고 김빠지는 게 보기 안쓰러울 것 같고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라며 "'받은 사랑이 무한한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기다려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건가, 항상 사랑을 받은 만큼 행복을 돌려드리겠다고 했는데 뭐가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했다.
이어 "미리 말해서 괜히 싱숭생숭하게 할 수 없으니 나름대로 솔로 앨범 열심히 준비를 했다. 제작단계부터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제 의견을 엄청 내고, 제가 보여 드리고 싶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제가 없더라도 계속 유튜브나 콘텐츠가 나올 수 있게끔 많이 촬영을 해놨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군 입대를 직접 자신의 입으로 전하고 싶었다는 백현은 "제가 잠깐 없더라도 빈자리 최대한 안 느껴지게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 슬퍼하지 말자"라면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제 이름을 걸고, 엑소 이름을 걸고 했을 때 여러분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백현은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 '밤비'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