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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현진, 식탐 고충 "무용할 때 강박적 제한, 음식 욕심 평생 가"[전문]

작성일: 2021.03.30 18: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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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좋지 않은 식습관을 고백했다.

서현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요가 가기 전 오늘의 혼밥 메뉴는 떡볶이+생초콜릿 아이스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먹은 떡볶이와 어묵 국물, 초코 시럽이 잔뜩 뿌려진 아이스크림 등이 담겨 있다. 맛깔난 비주얼과 서현진의 사진 실력이 더해져 침샘을 자극한다.

푸짐한 식사를 마친 서현진은 "이제 자극적인 거 먹으면 정말 위가 아파서 중간에 그만 먹으려 했지만 '음식 못 남김' 병 걸린 저는 결국 클리어"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자신의 식탐이 무용할 때 생긴 식습관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서현진은 "무용 할 때 늘 강박적으로 음식을 제한해서 생긴 마음의 허기인 거 같다. 무용 관둔 지 언젠데 아직 이런다. 음식 욕심 평생 갈 듯"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밀가루나 센 양념 끊고 유제품도 좀 덜 먹고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야겠다"며 식습관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하 서현진의 SNS 글 전문이다.

요가 가기 전 오늘의 혼밥메뉴는 떡볶이+생초콜릿 아이스크림

이제 자극적인 거 먹음 정말 위가 아파서 중간에 그만 먹으려 했지만 음식 못남김 병 걸린 저는 결국.. 클리어

무용할때 늘 강박적으로 음식 제한해서 생긴 마음의 허기인 거 같아요. 무용 관둔 지 언젠데 아직 이러네요. 음식욕심 평생 갈 듯. 먹을 거 눈에 보이면 우선 뱃속에 털어넣고 봄

밀가루나 쎈 양념 끊고 유제품도 좀 덜 먹고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야겠어요.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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