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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박호산, '펜트하우스2' 합류…시즌3까지 함께 간다

작성일: 2021.04.01 10: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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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완(왼쪽), 박호산. 제공| SBS '펜트하우스2'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온주완, 박호산이 '펜트하우스'에 합류한다.

온주완, 박호산은 2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 출연하며 '김순옥 월드'에 입성한다.

두 사람은 '펜트하우스2' 마지막 회에 전격 합류, '펜트하우스3'까지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주완은 준기 역으로 출연한다. 마지막회 예고에서 단 2초의 등장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에서 준기는 비행기 안 로건리(박은석) 옆자리에 앉아 "결국 이렇게 만나네요"라고 나지막하게 말한다. 이어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반지 케이스를 바라보고 있는 로건리에게 "프러포즈 하시려나 봐요?"라고 말을 거는 모습으로 비밀스러운 활약을 예고했다. 

박호산은 강마리(신은경)의 남편이자 유제니(진지희) 아빠 유동필 역으로 출연한다. 시즌1에서 유동필은 사업차 두바이에 있다고 알려졌지만, 강마리가 교도관을 매수해 교도소에 있는 유동필을 만나는 반전이 그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특히 시즌2에서는 딸 유제니가 주석경(한지현)으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마리가 주단태(엄기준)를 찾아가 "꼴랑 아파트 한채 던져주고 네가 내 남편한테 무슨 짓 했는지 낱낱이 밝혀볼까? 남편이 너 대신 감옥 들어간 거 우리 제니 때문이었어"라고 모호한 말을 남기면서 주단태와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다. 

'펜트하우스2' 제작진은 온주완, 박호산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깔끔하고 밝은 스타일, 포근한 인상을 장착한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다가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눈빛이다. 반면 박호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치장한 채 슬며시 웃고 있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장르 불문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펜트하우스2'와 '펜트하우스3'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커진다. 

'펜트하우스2'는 2일 오후 10시 마지막회 방송으로 종영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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