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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역시 '괴물 신인'…日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

작성일: 2021.04.01 10: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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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첫 일본어 정규 앨범 '더 퍼스트 스텝: 트레저 이펙트'는 지난달 31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31일 음원으로 공개되자마자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100 1위로 직행했다. 또한 일본 아이튠즈, 라쿠텐뮤직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며 트레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켰다. 

트레저는 시작부터 거센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본격적인 일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대형 가수들을 제치고 현지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최대 음악 포털 사이트 오리콘 차트 모두 정상을 꿰차며 큰 반향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선공개된 '보이', '사랑해', '음', '마이 트레저' 등도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어간 바 있어 정식 데뷔 이후 신기록 행진이 기대된다.

트레저의 첫 일본어 정규 앨범에는 총 13곡이 담겼다. 한국 정규 앨범에 실린 12곡의 일본어 버전과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 OST '뷰티풀'이 수록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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