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첫 믹스테이프 '스파이더' 공개…"큰 그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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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는 2일 오후 6시 첫 믹스테이프 '스파이더'를 공개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첫 믹스테이프를 공개하게 된 호시는 "열심히 즐기면서 작업을 해왔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쁘고, 제가 만든 음악을 캐럿(공식 팬클럽)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영광이다"라고 했다.
"팬들을 만나기 힘든 시기에 '나는 뭘 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호시는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나만의 곡을 작업해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음악 작업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그 곡 하나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다 너무 기억에 남고 즐거웠다"고 믹스테이프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호시는 "'스파이더'로 섹시하면서도 와일드한 호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키워드와 제목에서 주는 이미지와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 같다"며 "'이게 바로 세븐틴 퍼포먼스팀 리더'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곡에서 주는 분위기와 에너지에 잘 융화되는 퍼포먼스가 감상 포인트인 것 같다"며 "믹스테이프로 '다음 세븐틴의 무대는 어떨까?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 세븐틴으로서, 호시로서 계속해서 좋은 음악이 나올 때까지 작업할 것이다. 세븐틴으로서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고 세븐틴의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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