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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월드' 헨리 "호랑이족 캐릭터 위해 3개월 몸 준비…프로틴 먹기도"

작성일: 2021.04.02 10:5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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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가 '드라마월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에이엔이네트웍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드라마월드' 헨리가 호랑이족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헨리는 2일 오전에 열린 라이프타임의 오리지널 글로벌 드라마 '드라마월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헨리는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호랑이족이자 한국 드라마 '붉은 달의 전설'의 남자 주인공인 이우성으로 분한다. 헨리는 "사람인데 호랑이로 변할 수 있는 역할이다. 호랑이는 CG로 고생하면 되는데, 사람을 그릴 때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3개월 동안 진짜 세게 몸을 만들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호랑이다 보니 피부가 좀 하얘서 태닝을 많이 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몸을 키우기 위해 프로틴까지 먹었다는 헨리는 짧은 준비 기간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헨리는 "아쉽긴 하다. 그래도 감사하다. 최대한 촬영을 미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유지하냐는 질문에 "많이 빠졌는데 모양은 있다"고 답했다.

'드라마월드'는 K드라마를 사랑하는 미국 여대상 클레어(리브 휴슨)가 우연히 한국의 드라마 세계 속으로 빠져 들어가며 생기는 모험담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오후 11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공개되고, 오는 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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