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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슈퍼주니어 규현 "첫 녹화 후 조기종영 예상했다"

작성일: 2021.04.02 11: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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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규현.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티키타카' 첫 방송 후 조기종영을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티키타카' 스페셜 라이브에서 "첫 회 녹화하고 조기종영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김구라, 탁재훈, 음문석과 함께 '티키타카' MC가 된 규현은 "첫 회 녹화하고 조기종영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후부터는 호흡이 잘 맞아가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했다.

연출을 맡은 이관원 PD는 "첫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소주 2병을 마셨다. 제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 그런데 생각해 보니 호흡이 안 맞고 개성이 뚜렷한 게 우리 프로그램의 특색이자 강점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물론 호흡이 잘 맞고 '티키타카'가 잘 되면 좋겠지만, 패스가 끊기고 토크가 중구난방으로 간 게 '티키타카'의 강점이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로, 탁재훈, 김구라, 슈퍼주니어 규현, 음문석이 탑승객의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4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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