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박보검,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의 하루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공개된 영상은 서복(박보검)의 하루를 궁금해하는 기헌(공유)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먼저 오전 9시, 모닝 검사로 하루를 여는 서복. 고통스러운 검사에 이어 식사 대용으로 씨앗을 섭취하는 서복의 모습에서 그가 인간과는 사뭇 다른 존재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서복을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항상 곁에서 서복을 지켜보는 임세은(장영남) 박사와 이야기를 나눈다. “영원하다는 건 어떤 거야?”, “끝이 없는 거지”라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서복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 품고 있는 의문을 엿볼 수 있는 한편, 앞으로 그가 맞이하게 될 험난한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 스크린 속의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서복. 그렇게 반복되던 일상에 기헌이 나타나고 서복은 실험실 밖을 벗어나 난생 처음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이브도 하고, 바닷물에 직접 손을 담그기도 하고, 신기한 것 투성이인 시장을 정신 없이 구경하고, 처음 먹어보는 컵라면에 푹 빠진 서복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동시에 달라도 너무 다른 기헌과 서복의 특별한 동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서복'은 오는 4월 15일 극장과 OTT 서비스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