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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부상 뒤 쌓인 만루, 이대호 통산 8호 그랜드슬램

작성일: 2021.04.06 19:3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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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가 개인 통산 8호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3회 2사 만루에서 좌월 그램드슬램을 쏘아올렸다.

3회 1사 후 딕슨 마차도가 송명기의 4구째 높은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마차도는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 송명기는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온 김건태는 안치홍을 10구 싸움 끝에 좌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손아섭, 전준우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에 몰렸다. 그리고 결국 이대호에게 3구째 공을 통타당했다.

이대호는 올 시즌 리그 1호이자 개인 통산 8호, 지난해 8월 23일 삼성전 이후 약 7개월 20일츠 내야수 이대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가 개인 통산 8호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3회 2사 만루에서 좌월 그램드슬램을 쏘아올렸다.

3회 1사 후 딕슨 마차도가 송명기의 4구째 높은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마차도는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 송명기는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온 김건태는 안치홍을 10구 싸움 끝에 좌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손아섭, 전준우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에 몰렸다. 그리고 결국 이대호에게 3구째 공을 통타당했다.

이대호는 올 시즌 리그 1호이자 개인 통산 8호, 지난해 8월 23일 삼성전 이후 226일 만의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3회초 기준 NC에 4-0으로 앞섰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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