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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체중관리 NO 오히려 살 찌우려해…중2때 자퇴"('노는 언니')

작성일: 2021.04.07 07:3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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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노는 언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노는 언니'에서 중학교 자퇴 이유와 체중 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한 차유람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당구를 시작했다. 원래는 테니스 선수로 학교 대표, 도 대표를 할 정도로 진지했다. 근데 신체 조건이 테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훈련이 너무 힘들었다. 고민 끝에 다른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며 당구 시작 계기를 말했다.

하지만 "그땐 학교에서 당구를 인정해 주던 시기가 아니어서 학업과 운동 병행이 안됐다. 연습장은 강남이고 집은 수원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학교 2학년 때 자퇴했다. 나중에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수료했다"고 자퇴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한유미는 차유람과 당구 대회 전 짜장면을 먹으며 어릴 때 당구장에서 자주 먹었냐고 물었고, 그는 "일반 사람들은 놀러 왔지만 저는 직업이니까. 밀가루 음식을 잘 안 먹는다"고 답했다.

특히 당구도 체중 관리를 하냐는 질문에는 "전혀 안 한다. 오히려 힘이 달려서 살을 찌우려고 했었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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