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전역' 오승윤 "'부부의 세계' 대사 따라할 정도로 연기 갈증 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이날 말년 휴가 중 미복귀 전역한 오승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오승윤은 “좋은 선임이었느냐”는 질문에 “많이 편의를 봐 주는 선임이었지만 가끔 기강을 잡아야 할 때는 제가 맡았다”고 답했다.
오승윤은 군 생활 중 '최애' 작품으로 '부부의 세계'를 꼽았다. 오승윤은 “부대 내에서 ‘부부의 세계’를 정말 재밌게 봤다”며 “주말에 TV 보는 시간이 있긴 했는데, ‘부부의 세계’가 항상 정해진 시간보다 20~30분 정도를 넘겨서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대사를 따라할 만큼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컸다”며 “그렇지만 군 생활에서 정말 배울 점이 많았고, 앞으로 배우로서 나아가는 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오승윤은 축구선수 음바페와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오승윤은 “외모보다는 축구 실력을 닮고 싶다”고 얘기하며, "제게 앳된 이미지가 남아 있었다면, 이제는 군대를 다녀와서 더 남자다워지지 않았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승윤은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승윤은 "더 폭넓고 다양한 연령의 연기를 할 수 있을 듯하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