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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 "전작과 다른 시니컬 캐릭터, 고민 없이 결정"

작성일: 2021.04.14 14:4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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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나라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장나라가 '대박부동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장나라는 14일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연출 박진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나라는 극 중 귀신 들린 집 매매 전문 대박부동산의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는다. 그간 보여준 연기와 다른 결을 자신한 장나라는 "홍사장은 시니컬한 면이 많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보다 덜 친절하다. 몸도 많이 쓴다. 거칠기도 하고 매끄러운 친구도 아니라서 전작과 다를 것 같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을 차기작으로 택한 이유로 대본을 꼽았다. 장나라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새롭다는 느낌이 많았다"며 "주된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깊고 연기하기 좋은 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에피소드로 나오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 고민 없이 오래 전에 빨리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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