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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의 진짜 모습은?" 도전적 당당함 '나이트' VS 시크한 절제미 '데이'

작성일: 2021.04.16 15:1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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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새 앨범 '게스 후'의 '데이' 버전 티저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있지(ITZY)가 컴백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넘사벽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있지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게스 후'의 '나이트' 버전 유닛 티저 이미지를 게재한 데 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데이' 버전 유닛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나이트' 버전 속 있지는 도전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까만 밤을 밝혔다. 류진과 예지는 오렌지 컬러 점퍼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고, 유나 채령 리아는 옐로 컬러의 롱부츠와 원피스 그리고 퍼 재킷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데이' 버전에서는 도도하고 시크한 멋이 빛났다. 예지 류진 리아는 붉은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들은 사탕을 들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채령 유나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데이' 버전 티저 이미지에는 새 앨범 '게스 후'를 풀 실마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유윌 네버 노' '게스 후 러브즈 유'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는 컴백 콘셉트를 해석하는 재미를 더했다.

있지는 한층 와일드하고 강력한 콘셉트를 표현한 새 앨범 '게스 후'로 'K팝 프런트 그룹'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있지의 색을 한층 진하게 완성했다.

있지는 오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에 새 미니 앨범 '게스 후'와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 있지 '게스 후'의 '나이트' 버전 티저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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